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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연구소
연봉 - 4대보험 - 소득세이 순서만 알면 실수령액이 계산돼요

연봉별 세금·실수령액 구조

머니픽 에디터|2026.08.01|읽는 시간 읽는 시간 4분|조회수 0|업데이트 2026.09.01

연봉이 실수령액으로 바뀌는 과정을 처음 이해하려는 분을 위해 4대보험과 소득세가 빠지는 공제 순서, 연봉대별 실수령 감, 비과세 항목까지 STEP별로 쉽게 정리했어요. 순서만 알면 내 연봉으로도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 실수령액은 '연봉 ÷ 12'가 아니에요. 4대보험과 소득세를 빼야 진짜 통장에 찍히는 돈이 나와요.
  • 공제 순서는 연봉 → 비과세 제외 → 4대보험 → 소득세·지방소득세예요. 순서만 알면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 연봉이 오를수록 세율 구간이 올라가서, 오른 만큼 실수령액이 그대로 늘지는 않아요.

연봉 협상 때 숫자를 듣고 12로 나눠 '월급이 이 정도구나' 기대했다가, 실제 통장을 보고 놀란 적 있으실 거예요. 연봉과 실수령액 사이에는 4대보험과 세금이라는 '빠지는 구간'이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연봉이 실수령액으로 바뀌는 과정을 STEP별로 따라가 볼게요. 순서만 이해하면 내 연봉으로도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준비물: 계산 전에 챙길 것

  • 세전 연봉 총액 — 상여·수당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 비과세 항목 — 식대 등 세금이 안 붙는 금액(월 20만 원까지 등)
  • 부양가족 수 — 소득세 간이세액표에 영향을 줘요.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대략적인 실수령액 구조를 그릴 수 있어요.

STEP 0. 큰 그림부터 — 공제의 순서

계산은 아래 순서로 흘러가요. 이 흐름만 머릿속에 넣으면 전체가 보여요.

세전 연봉 → (비과세 제외) → 4대보험 공제 → 소득세·지방소득세 공제 → 실수령액

즉 세금은 연봉 전체가 아니라 '비과세를 뺀 부분'에 매겨지고, 4대보험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비과세 항목이 클수록 떼이는 돈이 줄어들어요.

STEP 1. 4대보험을 먼저 빼요

4대보험은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이에요. 대략적인 근로자 부담 요율은 이래요.

항목근로자 부담(대략)부과 기준
국민연금약 4.5%기준소득월액
건강보험약 3.5%대보수월액
장기요양건강보험료의 일정 %건강보험료 기준
고용보험약 0.9%보수월액

합치면 대략 월급의 9% 안팎이 4대보험으로 빠져요. 요율은 해마다 조금씩 바뀌니 정확한 수치는 최신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는 상한이 있어서, 고연봉이라고 무한정 늘지는 않아요.

STEP 2.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빼요

매달 급여에서 떼는 소득세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미리 걷어가는 금액이에요.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매달 떼는 세금이 줄어들어요. 여기에 소득세의 10%인 지방소득세가 더 붙어요.

중요한 건 이 매달 떼는 세금이 '정확한 세금'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1년치를 정산하는 게 바로 연말정산이라, 그때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더 내요.

— 우리나라 소득세는 구간이 올라갈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 구조예요. 그래서 연봉이 오르면 오른 부분에 더 높은 세율이 적용돼요.

STEP 3. 연봉대별로 감을 잡아봐요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인 예시예요. 부양가족·비과세·요율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지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세전 연봉월 세전(÷12)대략 실수령 월(예시)
3,000만 원250만 원약 220만 원대
4,000만 원333만 원약 290만 원대
5,000만 원417만 원약 350만 원대
6,000만 원500만 원약 410만 원대

표에서 보이듯 연봉이 오를수록 세전과 실수령의 격차가 조금씩 벌어져요. 누진세율 때문에 '오른 연봉이 통장에 그대로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STEP 4. 연말정산으로 최종 정산돼요

1년 동안 매달 떼인 세금은 '예상치'예요. 연말정산에서 각종 공제(인적공제, 신용카드, 의료비, 월세 등)를 반영해 진짜 세금을 확정해요. 공제를 잘 챙기면 더 낸 세금을 돌려받는 '13월의 월급'이 되고, 놓치면 오히려 토해낼 수도 있어요.

— 실수령액을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연말정산 공제를 미리 준비하는 거예요. 소비·지출을 공제 잘 되는 쪽으로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나요.

단계별 흔한 실수

  • 연봉 ÷ 12를 실수령으로 착각 — 4대보험·세금을 안 뺀 숫자예요.
  • 비과세를 빼먹고 계산 — 식대 등 비과세가 크면 실수령이 생각보다 많아요.
  • 매달 뗀 세금을 최종 세금으로 오해 — 연말정산에서 달라져요.
  • 세전 연봉에 상여 포함 여부 확인 안 함 — 협상 숫자의 기준을 꼭 물어보세요.

⚠ 주의
4대보험 요율과 소득세 세액표는 해마다 조정돼요. 이 글의 숫자는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니, 실제 금액은 최신 요율·세액표나 급여명세서로 꼭 확인하세요.

완료 체크리스트

  • 내 연봉에서 비과세 항목을 확인했다
  • 4대보험으로 대략 9% 안팎이 빠지는 걸 이해했다
  • 매달 뗀 세금은 연말정산으로 정산된다는 걸 안다
  • 연봉이 오르면 세율 구간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안다
실수령액을 정확히 알려면 어떻게 하나요?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최신 4대보험 요율을 넣어 계산해야 정확해요. 급여명세서를 보면 어떤 항목이 얼마씩 빠졌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연봉이 오르면 오히려 손해라는 말도 있던데요?

누진세라 오른 '전체'에 높은 세율이 붙는 게 아니라 '넘어간 구간'에만 높은 세율이 적용돼요. 그래서 실수령이 줄어드는 일은 거의 없고, 증가폭이 다소 완만해질 뿐이에요.

비과세 항목은 왜 유리한가요?

비과세는 세금과 일부 보험료 계산에서 제외돼서,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가 크면 실수령액이 더 많아질 수 있어요.

공식 확인처

국세청 · 세법과 신고 기준은 적용 연도 및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고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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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픽 에디터

대출, 부동산, 세금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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